왼쪽부터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 정세형 오비스 대표, 윤예찬 스칼라데이터 대표, 조민희 알리콘 대표. ⓒ News1 이민주 기자중소벤처기업부가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CIC 도쿄 오픈스페이스 내 일부 공간에 'K-스타트업센터 도쿄'를 오픈했다. ⓒ News1 이민주 기자일본에 진출한 한국의 선배 스타트업과 후배 스타트업이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중기부 제공)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스타트업닥터나우오비스알리콘스칼라데이이민주 기자 KCC글라스, 이웃사랑 성금 2.6억원 기탁…취약계층 생계·의료비로 활용"올해의 배달왕은?"…우아한청년들, 라이더 연말결산 이벤트관련 기사'글로벌' 외친 오영주 "국내외 원팀협의체 협력 큰 성과"(종합)벤처투자조합이 투자한 기업, 출자자에 매각 가능해진다국가핵심기술 키울 스케일업팁스 운영사 컨소시엄 5곳 신규 선정중기부·외교부 힘 모은 재외공관 협의체…수출 中企 애로 해소했다"문제는 지금부터"…정치권發 후폭풍 우려에 잠 못드는 중소기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