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 정세형 오비스 대표, 윤예찬 스칼라데이터 대표, 조민희 알리콘 대표. ⓒ News1 이민주 기자중소벤처기업부가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CIC 도쿄 오픈스페이스 내 일부 공간에 'K-스타트업센터 도쿄'를 오픈했다. ⓒ News1 이민주 기자일본에 진출한 한국의 선배 스타트업과 후배 스타트업이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중기부 제공)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스타트업닥터나우오비스알리콘스칼라데이이민주 기자 티메프 사태로 판로 위기 中企…쿠팡·홈앤쇼핑이 돕는다(종합)"홈앤쇼핑서 中企 제품 사면 쿠팡이 로켓배송 해준다"관련 기사韓日 스타트업 만난 김성섭 차관…"긴밀한 네트워크로 유니콘 되길""외국인 창업가 지역 정착 유도"…중기부, 생태계 설명회 개최"스타트업 기술 훔치면 개발비까지 다 물어낸다…처벌 강화"최대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본선 돌입…최종 20팀 선발"매칭투자 없으면 헛물"…제도 완화에도 아쉬운 엔젤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