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진출한 韓 스타트업들 "라인 사태, 먼 미래 일…우리는 도전한다"

[인터뷰]日 진출 '오비스·알리콘·스칼라데이터·닥터나우' 대표
"당장 사업 리스크 아니지만 투자 유치 시 리스크 될 수 있어"

왼쪽부터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 정세형 오비스 대표, 윤예찬 스칼라데이터 대표, 조민희 알리콘 대표.  ⓒ News1 이민주 기자
왼쪽부터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 정세형 오비스 대표, 윤예찬 스칼라데이터 대표, 조민희 알리콘 대표. ⓒ News1 이민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CIC 도쿄 오픈스페이스 내 일부 공간에 'K-스타트업센터 도쿄'를 오픈했다. ⓒ News1 이민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CIC 도쿄 오픈스페이스 내 일부 공간에 'K-스타트업센터 도쿄'를 오픈했다. ⓒ News1 이민주 기자

일본에 진출한 한국의 선배 스타트업과 후배 스타트업이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중기부 제공)
일본에 진출한 한국의 선배 스타트업과 후배 스타트업이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중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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