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10일 일본 쇼난 iPark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한일벤처스타트업투자서밋일본도쿄토라노몬힐즈이민주 기자 "9년째 이어온 인연"…바디프랜드, 보육원에 음식·가전 기부테이크아웃이라더니 1회용 컵 들고 매장서 마신 손님…"애꿎은 사장만 벌금"관련 기사日 도쿄 부촌 한복판에 'K-스타트업 거점' 문 열었다오영주표 '글로벌' 日서 시동…"글로벌펀드 매년 1조원 조성"(종합)韓 바이오벤처-日 제약기업, 함께 글로벌 진출 모색스타트업에 90조 쏟아붓는 日…'기회의 땅' 공략하는 韓韓-日 공동 벤처펀드 조성 추진…오영주 "여러 채널로 협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