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10일 일본 쇼난 iPark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한일벤처스타트업투자서밋일본도쿄토라노몬힐즈이민주 기자 경동나비엔, 한국품질만족지수 5관왕…가스레인지·카본매트 석권"中企 해외진출 서포트"…중진공,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와 '맞손'관련 기사"SW 인재 모셔요"…200개 유망 벤처·스타트업 모인 채용박람회 개막韓日 스타트업 만난 김성섭 차관…"긴밀한 네트워크로 유니콘 되길""실증부터 인허가까지"…중기부, 日과 바이오 분야 협력체계 구축日 도쿄 부촌 한복판에 'K-스타트업 거점' 문 열었다오영주표 '글로벌' 日서 시동…"글로벌펀드 매년 1조원 조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