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생활공작소 대표(왼쪽)와 신 안드레이 신라인 그룹 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활공작소 제공장도민 기자 "기술 없어도 됩니다"…크린토피아, 9월 6개 도시서 창업설명회"연휴 끝, 출근인데 태풍이라니"…항공 지연에 베트남 여행객 '발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