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3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부스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해외VC글로벌펀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해외벤처캐피탈벤처캐피탈스타트업한국벤처투자글로벌펀드이정후 기자 전통시장 찾은 오영주 "내수 부진 극복 위해 최선 다할 것"13억 계약 '노쇼 갑질' 에몬스가구…중기부, 공정위에 고발 요청관련 기사국내 AI 스타트업, 싱가포르 국부펀드·사우디 아람코 VC 만났다"한국에 투자하자" 싱가포르 국부펀드 VC 등 글로벌 51개사 방한공동사업 韓·日 바이오벤처사, 함께 글로벌 VC 만났다시리즈B 넘어 IPO 바라보는 뉴빌리티…"해외VC 유입 늘려야"중기부, 싱가포르와 '세포배양식품' 실증 등 협업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