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부산 해운대 구남로일대에서 열린 '동행축제 개막식'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소상공인중소기업백년소공인제품체험이민주 기자 "최대 150만 원 돌려준다"…4분기 소상공인 이자환급 접수"이천시 산타된 시몬스"…지역 아동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관련 기사"최대 150만 원 돌려준다"…4분기 소상공인 이자환급 접수中企 수출지원에 6196억 원 투입…'테크바우처' 신설"디지털화 절실한데"…소상공인 스마트 지원 예산 '뚝'위상 달라진 동행축제…걸맞은 대우가 필요하다[기자의눈]동행축제 막바지…김성섭 차관 "마지막까지 소비진작 이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