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외교부팁스CTS벤처기업스타트업이민주 기자 "9년째 이어온 인연"…바디프랜드, 보육원에 음식·가전 기부테이크아웃이라더니 1회용 컵 들고 매장서 마신 손님…"애꿎은 사장만 벌금"관련 기사베트남 부총리 "한국의 우수한 중기·스타트업 지원책 전수해달라"오영주 장관, K-혁신사절단과 베트남 외교부 찾아오영주, 베트남 부총리 만나 '정부 간 핫라인' 구축 약속오영주가 보증한 K-혁신벤처, 베트남서 화려한 데뷔(종합)K-혁신사절단, 베트남서 中企·벤처 혁신성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