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희 요기요 대표(오른쪽)가 임직원들과 함께 사내 카페 내 텀블러 사용 독려를 위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요기요 제공)관련 키워드지구의날요기요배달앱배달ESG친환경김형준 기자 페어몬트서울, 소외계층에 성금 기탁…'스위트룸' 숙박 기회 제공'인사통→재무통' 대표 교체하고 '희망퇴직' 칼 빼든 깨끗한나라관련 기사"'쓰테크' 쏠쏠하네"…'일회용품 줄이기' 드라이브 거는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