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 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ADEX)' 야외전시장에 레드백 장갑차(왼쪽부터)와 K-239 천무 다연장로켓, 지대공유도무기(L-SAM) 등이 전시돼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방위산업방산K-방산중소기업중소벤처기업부방위산업발전협의회김형준 기자 "쾅쾅쾅! 불났어요! 대피하세요!" 택배기사가 빌라 화재 막았다"고금리에 판매 부진까지"…中企 절반은 올해 자금 사정 '악화'관련 기사'비상계엄 사태' 여파…UAE 공군방공사령관 방한도 취소방사청장, 방산업체 CEO 연쇄 간담회…'KDDX 해법' 실마리 찾나"지속성장·상생 생태계 구축" 창원시, 방위·원자력산업 기업 간담회[단독] 방사청장, 17일 K-방산 CEO들 만난다…KDDX 업체들도 함께K-방산 '계엄 불똥' 튈라…방사청장, 폴란드 출장·29개국에 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