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CJ대한통운 CBE사업담당(왼쪽)과 팡싱양(Pang Sing Yang) 닌자밴 CB(Cross Border) 사업부장이 싱가포르 닌자밴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CJ대한통운 제공)관련 키워드씨제이대한통운역직구CJ대한통운고속도로항공포워딩택배앨범굿즈김민석 기자 넷마블 "몬길:스타다이브, 연계·협동 공격 시원한 손맛 선사"넷마블 "왕좌의게임:킹스로드, 원작 시즌4 후반부 배경 개발"관련 기사"직구·역직구 시장 잡자”…이커머스 확대에 사업 키우는 물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