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CJ대한통운 CBE사업담당(왼쪽)과 팡싱양(Pang Sing Yang) 닌자밴 CB(Cross Border) 사업부장이 싱가포르 닌자밴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CJ대한통운 제공)관련 키워드씨제이대한통운역직구CJ대한통운고속도로항공포워딩택배앨범굿즈김민석 기자 블로믹스 '테일즈런너RPG' 구글플레이스토어 인기게임 1위엔씨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 사전예약 800만 달성관련 기사"직구·역직구 시장 잡자”…이커머스 확대에 사업 키우는 물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