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오른쪽 네번째)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중소기업·건설·경제단체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중대재해처벌법헌법소원중처법중소기업중앙회중소기업중처법중대재해법김형준 기자 "쾅쾅쾅! 불났어요! 대피하세요!" 택배기사가 빌라 화재 막았다"고금리에 판매 부진까지"…中企 절반은 올해 자금 사정 '악화'관련 기사"중대재해법에도 사망자 거의 그대로…사회적 비용·논란만 야기"중처법·52시간 '수술'한다는 추경호…中企 "반갑긴 한데…""중처법 의무·처벌 규정 개정해야"…학계·산업계·법조계 한 목소리中企업계 "22대 국회, 중처법 유예 시급…주4일제는 노사 자율해야"(종합)중대재해법, 헌재 전원재판부 회부…中企 "본안심리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