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처법' 헌재 본안 회부에 반색한 中企…"유예 요구도 계속"

헌법재판소, 중처법 헌법소원심판 전원재판부 회부
총선 후 동력 잃은 유예안…"中企 부담 줄이기 위해 개정 요구"

배조웅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과 정윤모 상근부회장 등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중소기업·건설·경제단체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배조웅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과 정윤모 상근부회장 등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중소기업·건설·경제단체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오른쪽 네번째)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중소기업·건설·경제단체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오른쪽 네번째)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중소기업·건설·경제단체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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