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에서 네 번째)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영주 장관 오른쪽)이 1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협약식'을 마친 후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외교부재외공관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이민주 기자 "한류타고 신시장으로"…중진공, 글로벌 이커머스 포럼 개최[문답]"배달앱이 '수수료 인하' 안 지키면 시정 요구할 것"관련 기사두바이 진출 中企, 오영주에 "협력채널 구축해달라"베트남 부총리 "한국의 우수한 중기·스타트업 지원책 전수해달라"오영주 장관, K-혁신사절단과 베트남 외교부 찾아오영주, 베트남 부총리 만나 '정부 간 핫라인' 구축 약속오영주가 보증한 K-혁신벤처, 베트남서 화려한 데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