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첸초 콜라 주 정부 경제 개발 장관(왼쪽부터),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스테파노 보나치니 에밀리아 로마냐 주지사. 사진=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제공장도민 기자 르무통, 대표상품 '메이트' 단일 누적 판매 32만족 돌파프리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슬램'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