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장비제조 업체 유진테크놀로지를 찾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중간)과 김영환 충북도지사(왼쪽)가 공장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유진테크놀로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이차전지중소벤처기업부오영주김영환유진테크놀로지배터리LG에너지솔루션에코프로김형준 기자 중기중앙회, 슈퍼태풍 덮친 베트남에 성금 5500만원 전달"스키시즌 준비하세요"…야놀자, 곤지암리조트 시즌권 단독 판매관련 기사"창경센터, 지역 특화산업 연계 약해" 일침 놓은 오영주(종합)신사업 전환도 '창업'처럼 지원…'사업전환 제도' 대폭 개편"더 많은 韓 스타트업 해외로"…중기부-지멘스DISW '맞손'(종합)충북 이차전지 中企 찾은 오영주 장관…"레전드 50+로 적극 지원"이강덕 포항시장, 중기부 장관에 "글로벌 혁신 특구 선정 지원"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