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Dream홈씨씨' 업무협약식 (KCC글라스 제공)관련 키워드케이씨씨글라스KCC자립청년Dream홈씨씨이민주 기자 "9년째 이어온 인연"…바디프랜드, 보육원에 음식·가전 기부고향가는 길 휴게소에서 즐기는 30년된 지역 맛집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