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서울 종로구 동숭동의 한 편의점에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경고문구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소상공인술주류청소년신분증중소벤처기업부김형준 기자 여성 중소기업 총 326만 개 '역대 최다'…전체 기업 41% 차지코웨이, 서울대와 산학 협력…'차세대 정수 기술' 개발관련 기사전통주로 쌀 공급과잉 해결하겠다더니…빅2는 제외 '실효성 논란'"테라스 영업 쉬워진다"…중기 옴부즈만, 경인 소상공인 애로 해소2024 부산국제주류박람회, 부산벡스코서 개최'문신·노란 머리' 청소년에 술 판매해 영업정지…"가혹, 취소"청소년에게 속아 술을 판 가게 영업정지 '2개월→7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