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서 술·담배 판 상인은 처벌, 속인 청소년은 훈방?"…"구매자 제재 병행해야"

청소년에게 술 팔아도 신분 확인하면 처분 면제…자영업자 '반색'
구매 청소년 처벌 지적도…중기부 "교육·캠페인 노력이 먼저"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서울 종로구 동숭동의 한 편의점에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경고문구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서울 종로구 동숭동의 한 편의점에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경고문구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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