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규 경동나비엔 북미법인장이 'AHR EXPO'에 전시한 수처리 시스템(Water Treatment System)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동나비엔 제공) 경동나비엔 AHR 2024 부스 모습(경동나비엔 제공) 경동나비엔 하이드로 퍼네스&히트펌프. (경동나비엔 제공)이상규 경동나비엔 미국법인장(경동나비엔 제공) 관련 키워드퍼네스콘덴싱경동나비엔콘덴싱하이드로퍼네스냉난방공조칼슘연수기수처리시스템김민석 기자 오픈AI '챗GPT 서치' 기습 무료화…'흔들리는 제왕' 구글 긴장구글, '제미나이 라이브' 언어선택에 한국어 추가관련 기사"9만원 안착 간다"…경동나비엔, 美 대선주 타고 훨훨[줌인e종목]경동나비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서 친환경 기술 선보인다창립 50주년 앞둔 경동나비엔…새 브랜드 정체성으로 '최적화' 선정"북미서 날개 단 온수기"…경동나비엔, 2Q 영업익 전년比 181%↑"K-보일러 美 진출 박차" 경동나비엔, 생산시설에 1383억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