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북미 최대 주방·욕실 박람회 'KBIS 2024'에서 방문객들이 현대L&C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현대L&C 제공)관련 키워드현대백화점현대L&C현대백화점그룹건자재이정후 기자 "절차 간소화"…스마트 제조혁신 지원사업 통합공고 실시"불안해 하지마세요"…중기부, 벤처투자 인색한 연기금 '모시기' 나선다관련 기사"업황 부진에도 상생 경영 지속"…유통가, 올 추석도 대금 조기 지급현대百그룹, 추석 전 중소협력사 결제대금 2133억 조기 지급"미끄러운 바닥 바꿔드려요"…현대L&C, 취약계층 환경개선 돕는다현대L&C, 인천공항 확장 사업에 천연석 '칸스톤' 공급현대L&C '스마트에어시스템' 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