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촉구 결의대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024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제공)관련 키워드중대재해처벌법중소기업중앙회중소기업헌법소원중처법김형준 기자 페어몬트서울, 소외계층에 성금 기탁…'스위트룸' 숙박 기회 제공'인사통→재무통' 대표 교체하고 '희망퇴직' 칼 빼든 깨끗한나라관련 기사"산재 막으려면 이렇게"…중기중앙회, '안전보건 매뉴얼' 발간중처법·주52시간…탄핵 소용돌이 속 한없이 미뤄진 中企 현안고령화 보완책 찾는 中企…웨어러블 로봇기술 견학중기중앙회-산업안전상생재단, 안전보건관리 우수 기업 시상"매일 교도소 담장 걷는 기분"…韓 만난 중소기업 '절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