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열린 2023 눈꽃 동행축제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동행축제미리온동행축제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김형준 기자 "중소기업 인재 잡자"…원금 134% 보장 '中企 저축공제' 출시(종합)오영주 장관 "기승전 인력…中企 저축공제, 장기재직 유인 될 것"관련 기사"중소 치킨 브랜드를 더 저렴하게"…우아한형제들 '동행축제' 참여'최대 50% 할인' 오늘부터 동행축제…매출 4조 신화 이어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