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 돌봄 공로 인정"…유한킴벌리 하기스 '초록우산 감사패'

"국내 유일 초소형 기저귀 공급, 기부 지속할 것"

박영웅 유한킴벌리 유아동 사업부문장 전무(왼쪽)와 이수경 초록우산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유한킴벌리 제공)
박영웅 유한킴벌리 유아동 사업부문장 전무(왼쪽)와 이수경 초록우산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유한킴벌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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