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열린 '소공인 집적지 현장 간담회'에서 소공인업체 대표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4.2.15/뉴스1관련 키워드소상공인소공인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이민주 기자 "소비자 신뢰 구축"…홈앤쇼핑, 책임 경영 실천 앞장"흑백요리사에 성공 전략 듣자"…배민, 외식업컨퍼런스 개최관련 기사"'백년가게', 신규 지정 경쟁률 2배 뛰었는데…예산 76억→4.2억"'한달 매출 2.4조' 동행축제…"中企 제품 홍보 역할 톡톡"중기부, '신규 지정 0' 백년가게 내실화…전문가가 역량 조사중기부, '백년가게' 내년 예산 4억원 동결…신규 선정 가능할까?베트남서 열린 K-소상공인 팝업스토어…현지인 2.2만명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