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호프집에서 시민들이 자리를 잡고 모여 있다.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상인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중대재해처벌법자영업자50인미만중대재해처벌법이정후 기자 "성장 DNA 공유"…블루포인트, 선후배 스타트업 다리 놨다액셀러레이터 벤처포트, 청창사 출신 우간다 스타트업에 투자관련 기사소공인 특화대책, 10월에 나온다…작업환경 개선·금융지원"중처법 고민 상담해드려요…배민, '우아한노무해결사' 가동소공인 "소상공인 분리된 별도의 정책·지원체계 마련해야"중기, 총선 전 마지막 임시국회서 '중처법 유예' 요구…가능성은 희박'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추가유예' 포기 안한 與…"22대 국회에서 재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