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드 알사브한(Saud Alsabhan) 몬샤아트 부청장 (Weber Shandwick’s 제공)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3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부스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9개국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창업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알리고 글로벌 생태계와 교류하기 위해 열렸다.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컴업사우디사우디아라비아몬샤아트중소기업청이민주 기자 KCC글라스, 이웃사랑 성금 2.6억원 기탁…취약계층 생계·의료비로 활용"올해의 배달왕은?"…우아한청년들, 라이더 연말결산 이벤트관련 기사'글로벌' 외친 중기부, 1년 성과 점검…내년 지원도 강화'코리안드림' 꿈꾸는 해외 스타트업…그 뒤엔 K-스카우터 있었다김성섭 중기부 차관 "오픈이노베이션 적극 지원…규모 확대할 것"외국인 창업가 요람 KSGC, 올해의 창업팀은 폴리머라이즈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탑산업훈장에 드림시큐리티·티에스모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