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로봇과 친구가 되다'…상상에서 일상이 된 미래기술

[터닝포인트]자율로봇에 진심인 배민과 대동…앞으로 더 편해진다
자영업자도 고객도 만족하는 '배달로봇' 시대 성큼

 배달의민족 로봇 딜리가 자율주행으로 서빙하고 있다.(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달의민족 로봇 딜리가 자율주행으로 서빙하고 있다.(우아한형제들 제공)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실내외 배달로봇 딜리가 자율주행으로 배달하고 있다.(우아한형제들 제공)
실내외 배달로봇 딜리가 자율주행으로 배달하고 있다.(우아한형제들 제공)

대동 자율작업 DH6135 콤바인 시연회 현장(대동 제공)
대동 자율작업 DH6135 콤바인 시연회 현장(대동 제공)

대동 자율작업 HX 트랙터 시연회 현장(대동 제공)
대동 자율작업 HX 트랙터 시연회 현장(대동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