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K-글로벌 클러스터 2023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News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오기웅중소벤처기업부글로벌혁신특구K-글로벌클러스터김형준 기자 40대 中企 차장님도 저축공제 가입되나요…5년 뒤 목돈 가능"중소기업 인재 잡자"…원금 134% 보장 '中企 저축공제' 출시(종합)관련 기사오기웅 차관 "글로벌 혁신 특구로 지역서 '유니콘 기업' 만든다""전면 네거티브 규제"…'글로벌 혁신 특구'에 부산·강원·충북·전남 선정"한국형 혁신 클러스터 미래 조망"…K-글로벌 클러스터 2023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