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장관이 8일 서울 중구 DDP에서 열린 컴업 행사장에 마련된 사우디 관을 둘러보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3 개막식에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사미 빈 이브라힘 알후세이니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스타트업 대표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컴업COMEUP2023박재욱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민주 기자 "성공한 사장님 노하우 담았다"…우아한형제들, '외식업을 묻다' 출간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中企 성장사다리 정책 강화해 글로벌 진출 지원"관련 기사"40만 달러 주인공은" 중기부, K-스타트업 챌린지 참여팀 선정중기부, 사우디 상무부와 '정책협의체' 신설 추진…"협력 강화"경북 스타트업 키우기 위해 '300억' 쏜다…지역벤처펀드 결성오영주 장관 "UAE는 중동 진출 교두보…종합지원 위한 체계 갖춰"중기부, UAE 진출 중소·벤처기업 만나 현지 지원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