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테크 서울 공동대표 니콜라스 메르시에(Nicolas Mercier)(왼쪽부터), 에티엔 고트롱(Etienne Gautheron), 네이버 글로벌 협력단장 엘리나 은(Elina Eun), 주한 프랑스 대사 필립 버투스(H.E. Philippe Bertoux,), 한불상공회의소 의장 데이비드 피에르 잘리콩(David-Pierre Jalicon)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불상공회의소)장도민 기자 도박장 낙인 벗고 '가족 리조트'로…강원랜드 'K-HIT'에 추경 165억생명존중기반 '미앤펫캠페인', 선명상축제 '절로가개'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