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오른쪽)과 에이슬립 이동헌 대표(왼쪽) (경동나비엔 제공)관련 키워드경동나비엔에이슬립숙면기술MOU업무협약이민주 기자 중기부, 수위탁거래 '연동약정서 미발급' 등 탈법행위 살핀다위상 달라진 동행축제…걸맞은 대우가 필요하다[기자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