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양 서울엔지니어링 대표가 인천 주안산단 내 서울엔지니어링 동사업사무소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사진은 인천 주안산단에 위치한 서울엔지니어링 동사업사무소 전경 ⓒ News1 이민주 기자서울엔지니어링 인천 동사업본부 내부에 설치된 샌드 3D 프린터 구동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좌측이 3D 프린터로 만든 모형, 우측은 나무로 만든 목업.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엔지니어링스마트공장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이해이민주 기자 한진, 글로벌 물류 DHL과 '공동 사업' 발굴 나선다"실무자 역량 강화"…중기중앙회, 연합회·전국조합 소통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