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오른쪽)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상품권으로 수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오기웅강원도소상공인이민주 기자 "9년째 이어온 인연"…바디프랜드, 보육원에 음식·가전 기부테이크아웃이라더니 1회용 컵 들고 매장서 마신 손님…"애꿎은 사장만 벌금"관련 기사'9조 원 모태펀드 운용' 한국벤처투자 새 대표 맞는다중기 옴부즈만에 최승재 전 의원 물망…산하기관 도미노 인사"세포배양해 음식 만든다"…규제특구 신기술 실증 시작(종합)"정말 규제 없나요" 중기부, 규제해소지원단 발족'수장 공백' 중기연구원장, 인선 돌입…이르면 9월 취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