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중견련한국중견기업연합회세법개정안법인세율이민주 기자 "배민 다음은 쿠팡?"…수수료 갈등에 배달앱 '떨고 있니'"성공한 사장님 노하우 담았다"…우아한형제들, '외식업을 묻다' 출간관련 기사중견기업계, 이재명 만나 "급여소득자 가처분 소득 늘려야"중견기업계 "세법개정안 개선 필요…세 부담 줄여 경쟁력 높여야"중견련 "상속·증여세제 과감한 개편 시급"…기재부에 의견서 전달"기준 맞출 수 있을까"…2% 부족했던 중견·중소기업 지원 세제중견기업계 "세법개정안, 업계 숙원 반영…상속·증여제도 개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