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을 위해 구호물자를 준비 중인 모습(사진제공=컨선월드와이드)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댐컨선월드와이드장도민 기자 프리메이 '진정한 수분크림', 올리브영 온라인몰 단독 출시서울과학기술대, 스타트업-대기업 잇는 '오픈이노베이션 인사이트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