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요금 급등으로 소상공인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 시내 전통시장에서 상인이 장사 준비를 하고 있다. ⓒ News1 김민지 기자난방비 걱정에 난방용으로는 연탄을, 음식 조리용으로는 가스를 사용하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이민주 기자 "소비자 신뢰 구축"…홈앤쇼핑, 책임 경영 실천 앞장"흑백요리사에 성공 전략 듣자"…배민, 외식업컨퍼런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