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가정의 달을 맞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와 함께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8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한달 동안 올마이투어 홈페이지에서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을 예약한 고객이 오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녀를 동반해 호텔에 투숙하면 궁중비책 ‘프리뮨(Pri-mmune) 베이비 스킨케어 세트’를 증정하는 내용이다.
제공되는 프로모션 세트는 지난달 출시된 베이비 전용 라인 ‘프리뮨’의 베스트 제품인 프리뮨 샴푸&바스(30ml), 프리뮨 모이스처 로션(30ml), 프리뮨 모이스처 크림(30ml)으로 구성됐다.
궁중비책이 선보인 프리뮨 라인은 기존 제품 대비 성분 효과를 높이면서 자극은 더욱 낮춘 베이비 전용 라인이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특허성분인 ‘로얄 오지 콤플렉스™(Royal Oji Complex™)’를 함유해 아기 피부 진정, 보습, 장벽 개선 효능을 높였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궁중비책 프리뮨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제품 체험 혜택을 더했다”고 말했다.
한편, 궁중비책은 최근 브랜드 비전과 핵심 가치를 담은 BI를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기존 한글 로고를 바탕으로 브랜드 고유의 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영문 비율을 확대해 ‘GOONGBE’를 대표 네이밍으로 내세워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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