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세브란스 교수 70% '무기한 휴진' 찬성, 병원은 '정상 진료 중'

무기한 휴진 첫날, 진료 감소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교수 70% 참여 의견에 휴진 확대 가능성도…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전광판에 표시 중인 '세브란스병원은 정상 진료 중입니다'안내 문구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전광판에 표시 중인 '세브란스병원은 정상 진료 중입니다'안내 문구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서 가운을 벗은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서 가운을 벗은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전광판에 '세브란스병원은 정상 진료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전광판에 '세브란스병원은 정상 진료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대기실이 진료시간을 앞두고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대기실이 진료시간을 앞두고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전광판에 '세브란스병원은 정상 진료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전광판에 '세브란스병원은 정상 진료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전광판에 표시 중인 '세브란스병원은 정상 진료 중입니다'안내 문구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전광판에 표시 중인 '세브란스병원은 정상 진료 중입니다'안내 문구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로비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로비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전광판에 표시 중인 '세브란스병원은 정상 진료 중입니다'안내 문구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전광판에 표시 중인 '세브란스병원은 정상 진료 중입니다'안내 문구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서 가운을 벗은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서 가운을 벗은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대기실이 진료시간을 앞두고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대기실이 진료시간을 앞두고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전광판에 '세브란스병원은 정상 진료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전광판에 '세브란스병원은 정상 진료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대기실이 진료시간을 앞두고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대기실이 진료시간을 앞두고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전광판에 표시 중인 '세브란스병원은 정상 진료 중입니다'안내 문구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연세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전광판에 표시 중인 '세브란스병원은 정상 진료 중입니다'안내 문구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