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의대정원 증원 저지를 위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오후 10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전공의의 71.2%인 8천816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2024.2.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의 집단 진료거부로 인해 의료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21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가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2024.2.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이훈철 기자 한미약품, 'EZH1·2 이중 억제' 차세대 항암신약 임상 내용 발표SCM생명과학 화장품, 中 진출…"중국 국유 지주기업과 계약 체결"관련 기사'25년도 조정 불가' 확고한 대통령실…의료계 설득 과제 국힘의 고심[오늘의 국회일정] (20일, 금)"전공의도 아닌데 대표 맞나?"…시험대 오른 박단 리더십취업 보장된 첨단분야 계약학과 중도탈락 급증…의대열풍 영향교육부, '수업 복귀' 의대생 실명 공개글 작성자 수사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