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중증 응급, 소아, 분만 등 붕괴 위기에 처한 필수의료를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 교수는 의사 수를 늘리는 것과 동시에 '나쁜 의료제도'를 하루빨리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의료계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고 때로는 '논쟁적 존재'가 되는 그가 '김윤의 메디컬인사이드'를 통해 의료계 문제를 진단하며 해법을 제시한다.양동호 대한의사협회 의료현안협의체 협상단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제25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 교수관련 키워드의대정원확대파업대한의사협회보건복지부전공의인턴레지던트외과의사관련 기사충남대병원 전문의 57.2% "무기한 휴진 시 동참하겠다"환자가 '집단 휴진일' 문 닫은 의사 고소… 경찰, 수사 착수[뉴스1 PICK]의료계 집단휴진 D-1…'의료대란 올까'대구참여연대 "명분없는 집단 휴진 철회하고 환자들에게 돌아와야"집단휴진 이틀 앞둔 울산지역 의료기관 휴진 신고 '미미'
편집자주 ...중증 응급, 소아, 분만 등 붕괴 위기에 처한 필수의료를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 교수는 의사 수를 늘리는 것과 동시에 '나쁜 의료제도'를 하루빨리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의료계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고 때로는 '논쟁적 존재'가 되는 그가 '김윤의 메디컬인사이드'를 통해 의료계 문제를 진단하며 해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