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펜터민암페프라몬펜디메트라진졸피뎀식욕억제제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강승지 기자 '25년도 조정 불가' 확고한 대통령실…의료계 설득 과제 국힘의 고심한동훈, 국회서 의협 임현택 회장 면담관련 기사마약류 식욕억제제 오남용 폭발적, 관리는 허술…여야 '질타'마약류 식욕억제제 온라인 불법판매 5년간 1362건…SNS 거래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