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준철·정다현 교수. (세브란스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소화성궤양위출혈세브란스병원소화성궤양출혈위천공천선휴 기자 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병실서 수능 치는 혈액암 재수생…"희망 잃지 마" 특실 준비한 의료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