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 노숙인, 노동자와 연대해온 외과의사 정운용이 11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화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지 의사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정원확대대한의사협회인도주의시민사회강승지 기자 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조1047억원…올해 대비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