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생존율 100.1%'…갑상선암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국립암센터 원장 "갑상선암 찾아내 진단할 필요 없어"
전문의들 "갑상선암도 암…조기 검진 중요"

한 병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에서 환자들이 복도를 오가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한 병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에서 환자들이 복도를 오가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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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제공) ⓒ News1 소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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