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에서 환자들이 복도를 오가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분당서울대병원 제공) ⓒ News1 소봄이 기자관련 키워드갑상선암갑상선갑상샘갑상샘암갑상선결절천선휴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 용산에 두 번째 토론 제안…"기존 입장 되풀이는 곤란"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입원환자, 1주 1000명 넘어…독감·코로나 '주춤'관련 기사오윤아 "아들 자폐 의심, 충격받아…난 갑상선암 수술까지"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