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의 배너를 누르면 바이오센추리 (BioCentury)기사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뉴스1 홈페이지 기사에 적용)관련 키워드바이오센추리머크C4테라퓨틱스Merck김규빈 기자 정부 "의료계 제안 진정성 있게 검토…의협·전공의, 협의체 참여해달라"'전공의 지지 업은' 의협 비대위원장, 의정대화 물꼬 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