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배시현 병원장. (은평성모병원 제공)관련 키워드C형간염은평성모병원가톨릭은평성모배시현천선휴 기자 '에이즈 유발' HIV 감염 17년 추적해보니…100명 중 4명 사망"이게 헛발질"…'여야의정'도 아니고 '여정 협의체' 출범에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