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中 먹는 비만약 후보물질 인수…"20억불 썼다"

中 에코진 후보물질 'ECC5004' 도입…중국 외 독점권리 확보
노보노디스크, 일라이릴리 합병·인수 규모보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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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배너를 누르시면 바이오센추리 (BioCentury)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뉴스1 홈페이지 기사에 적용)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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