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바이오센추리노보노디스크일라이릴리gbf김규빈 기자 "국립병원 출입 폐쇄하라"…12·3 비상계엄 당시 유선 지시복지부,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운용사 선정 재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