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AI 모델의 예측 정확도를 분석한 결과, AUROC가 세브란스병원은 0.94(94%), 강남세브란스병원 0.92(92%)로 높은 예측 성능을 보였다.(세브란스병원 제공)/뉴스1왼쪽부터 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와 최보규 강사,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김경민 교수.(세브란스병원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세브란스병원이훈철 기자 레오컴, 핸딧 생체 인증센터 구축…손바닥 정맥 결제·인증 서비스'주사 한 방에 살 빼는 약' 위고비, 얼마나 맞아야 효과 있나관련 기사수련병원 74곳에 급여 1.5조 선지급…건보공단 "추가 지원 적극 검토"빅4병원, 상반기 2135억원 '적자'…서울대병원 1627억·서울아산 216억이세중 전 변협 회장 별세…'민청학련 변호' 1세대 인권변호사'경련' 60대 응급환자, 의사 없어 거주지 분당차병원서 미수용[부고] 김지훈씨(한국인삼공사 팀장) 부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