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신유림 세브란스 심장혈관외과 교수, 오미혜 환자, 오재원 심장내과 교수.(세브란스 병원 제공)/뉴스1이훈철 기자 지멘스 헬시니어스, 화성의과학대와 의료 인재 양성 협력 MOU한미 형제, 어머니 송영숙 회장 형사고발…3인 연합 "독재경영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