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안 듣는 난치암 치료할 길 열렸다…신약후보 물질 발견

정재호·박기청 연세대 의대 외과학교실 교수 연구팀 연구
암 줄기세포의 생존 원리 규명…난치암 치료 연구에 매진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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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물질(candidate 13)을 옥살리플라틴(빨간 표시)과 소라페니브(파란 표시) 와 각각 병용 투여하자 다른 비교군들과는 달리 종양 크기의 성장 속도가 확연히 줄었다/세브란스병원 제공
선도물질(candidate 13)을 옥살리플라틴(빨간 표시)과 소라페니브(파란 표시) 와 각각 병용 투여하자 다른 비교군들과는 달리 종양 크기의 성장 속도가 확연히 줄었다/세브란스병원 제공

연구를 진행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의 정재호·박기청 교수/세브란스병원 제공
연구를 진행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의 정재호·박기청 교수/세브란스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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