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환자군은 혈소판 응집도 값이 188에서 252 사이일 때가 적절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252를 넘길 때 합병증 발생 확률이 크게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다. (녹색선: 혈소판 응집도 188 미만, 청색선 188~252, 적색선 253 이상) (세브란스병원 제공)강승지 기자 의대생 단체 "내년에도 대정부 투쟁"…3월 복학 여부도 불투명식약처, 다발신경병증 희귀치료제 허가…"치료 기회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