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사용규제 계도기간 한 달 남았다…대안 찾기 나선 유통가

편의점, 계도기간 종료 전 소진 점주에 소진 안내
일회용품 대책추진단 "업계 목소리 반영해 개선에 노력"

서울 강남구의 한 GS25 편의점에 일회용 봉투 판매금지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의 한 GS25 편의점에 일회용 봉투 판매금지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음료가 일회용 플라스틱컵에 담겨 나오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음료가 일회용 플라스틱컵에 담겨 나오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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