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음료가 일회용 플라스틱컵에 담겨 나오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일회용품사용규제편의점커피전문점신민경 기자 '잘못 끼워진 첫 단추'…금융위의 야심작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난항DB손보, 우리카드·넥솔과 '기업중대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업무협약 체결관련 기사식당·카페서 플라스틱 빨대·종이컵 계속 쓴다…단속 유예